제3회 생체재료분과 교류회 개최 (2018.2.23)


제3회 생체재료분과 교류회는 대한금속재료학회 생체재료분과의 주관과 충남대학교 소재·공정기반 에너지 융복합 창의인재양성 사업단의 후원으로 충남대학교 공학1호관에서 개최되었다. 참석인원은 학계, 산업계, 병원 등을 포함하여 약 35명정도가 참여하였으며 의료기기에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의 산학연 융합컨소시엄 구성에 대하여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주요 참석자로는 행사를 주관해주신 충남대학교의 한준현 생체재료분과 위원장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김유찬 총무간사를 포함하여 오스템의 이용근 재료연구소장, 유앤아이㈜의 정화철 연구소장, 현대제철의 김진우 팀장, ㈜강앤박메디컬의 강지훈 대표, 일진그룹의 김기준 박사, 세아창원특수강의 신정호 책임연구원 등 산업계 주요인사들, 그리고 울산대학교 김지순 교수, ETRI의 오지영 박사, 서울아산병원의 이강식 박사 등 학계 인사들이 참여하였다.

의료기기산업의 산학연 협력 및 활성화에 대한 분과위원장님의 인사로 시작된 교류회는 임상의사인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의 김성원 교수를 포함하여 재료연구소,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KAIST, 충남대에서 활발히 연구 중인 많은 주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긴 시간까지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아직까지 국내 의료기기 산업은 학계, 산업계, 병원의 협력이 원활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지만 최근 노령화 및 삶의 질이라는 이슈가 크게 부각되면서 바이오메티컬 산업 및 연구활성화가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 의료기기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교류회의 필요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본 대한금속재료학회 생체재료분과 교류회가 단순학회 분과 차원이 아닌 여러 관련학회의 연합교류회나 협력심포지엄 등으로 활성화되어 다양한 기술협력의 장이 마련되고 이를 통해 국제적인 경쟁력이 확보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