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7회 철강기술심포지엄 개최 (2018.4.26)

POSCO와 해양수산부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사)대한금속·재료학회 철강분과위원회가 주최한 제87회 철강기술심포지엄이 지난 4월 26일 (목),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약 20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극저온용 고Mn강의 기술개발 현황 및 전망”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철강분과위원장이자 POSCO 기술연구원장인 최 주 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오운열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의 축사로 심포지엄이 진행되었다. 이날 최 주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제해사기구의 해양환경 규제에 따른 선박의 추진연료 변화에 따라 조선해양산업에 극저온 소재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고Mn강의 국제규정 및 표준등재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하였다. 오운열 해사안전국장은 축사를 통해 철강기술 심포지엄이 국제적인 명성과 권위를 가지는 심포지엄으로 지속 발전하기를 기원하였다. 철강분과위원장이자 POSCO 기술연구원장인 최 주 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오운열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의 축사로 심포지엄이 진행되었다. 이날 최 주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제해사기구의 해양환경 규제에 따른 선박의 추진연료 변화에 따라 조선해양산업에 극저온 소재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고Mn강의 국제규정 및 표준등재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하였다. 오운열 해사안전국장은 축사를 통해 철강기술 심포지엄이 국제적인 명성과 권위를 가지는 심포지엄으로 지속 발전하기를 기원하였다.

이번 철강심포지엄은 신소재를 상용화하기 위하여 필수적인 국제규격 및 코드등재와 관련한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POSCO에서 개발한 극저온용 고Mn강의 국제규격등재 현황 및 적용기술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미국, 노르웨이 그리고 마샬아일랜드의 IMO(국제해사기구) 대표단을 초청하여 발표가 이루어졌다.

첫 번째 세션은 신소재 적용을 위한 국제법규 관련하여 발표가 진행되었다. 마샬아일랜드의 대표인 Linsner씨는 선박에 적용하는 극저온용 고Mn강에 필요한 국제규정에 대하여 발표하였으며, 미국의 IMO 대표인 USCG (미국연안경비대) 소속의 Znati 박사는 LNG 탱크의 선박적용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노르웨이 대표인 DNVGL (노르웨이 선급협회)의 Magnus 박사는 극저온용 고Mn강의 극저온용 탱크로 제작 시 적합성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하였고, 이어서 이세창 박사는 선박에 사용하는 고Mn강의 ISO (국제표준협회) 등재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두 번째 세션에는 극저온용 고Mn강의 이용기술에 대하여 논의되었다. POSCO 이운해 박사의 극저온용 고Mn강의 개발현황 및 적용기술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POSCO 한일욱 박사의 극저온용 고Mn강 용접기술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조선대학교 안규백 교수는 고Mn강의 파괴안전성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이어서 해양대학교 이강기 교수는 조선해양산업에서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 해양환경 규제와 철강산업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하였다. KAIST의 장대준 교수와 대우조선해양의 이동권 부장은 선박용 LNG 탱크의 개발현황에 대하여 발표가 진행되었다. KAIST 장대준 교수는 신개념의 탱크인 Lattice 탱크에 대하여 발표하였으며, 대우조선해양 이동권 부장은 고Mn강을 적용하여 개발 중인 선박용 LNG 연료탱크에 대하여 발표를 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철강을 비롯하여 조선해양분야의 국내외 다양한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극저온용 고Mn강의 개발현황에 대하여 공유하였다. 그리고, 신기술 개발 후 상용화에 필수적인 국제규격 및 표준등재에 대한 논의는 향후 신소재 개발 시 고려할 수 있는 점에서 이번 심포지엄은 성공적인 심포지엄으로 평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