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FA 2018 (제16회 합금 열역학 국제학술대회) 개최 (2018.10.1-5)


지난 10월 1일(월)-5일(금) 5일간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제16회 합금 열역학 국제학술대회(The 16th Discussion Meeting on Thermodynamics of Alloys (TOFA 2018))이 개최되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대한금속·재료학회 전산재료과학분과가 주최하고, 고려대학교 첨단소재부품개발연구소, 한국철강협회가 공동 주관하였으며, DB김준기문화재단과 NETZSCH, Thermo-Calc Software의 후원을 받아 “Past, Present and Future of Thermodynamics”라는 주제 아래, 실험 열역학의 과거, 현재, 미래는 물론 이론 열역학, 상태도, 전산 열역학, 표면 및 계면 열역학, 나노 열역학, 제조 공정, 산업 응용, 열역학의 미래 분야에 대한 다양한 학술 논문이 발표되었다.

이준호 학술대회장(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의 개회사로 막을 연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University of Tokyo의 재료과 학과장인 Kazuki Morita 교수의 Keynote 강연을 비롯 20건의 초청강연과 28건의 구두발표, 38건의 포스터가 발표되었으며, 15개국의 대학/연구소/기업에서 약 120여 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만찬장에서는 본 학회의 창립자인 Vienna 대학의 Adolf Mikula 교수의 업적을 기리는 감사장을 미망인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가 진행되었다. 또한, 포스터 세션에서는 DB김준기문화재단의 후원으로 DB KimJunKi Cultural Foundation Best Poster Award이 수여되었다. 심사위원으로 이탈리아 University of Genova의 Gabriella Borzone 교수와 폴란드의 AGH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의 Kryzysztof Fitzner 교수가 엄정한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수상자로 캐나다 Polytechnique Montreal 대학의 Paul Lafaye 박사 (발표제목: Ab-initio and finite temperature calculations for the thermodynamic modelling of Zr based alloys)와 고려대학교 박동휘 석사과정생 (발표제목: Thermodynamic Properties of Vanadium in Pt-V alloy)이 선정되어, DB김준기문화재단 정홍용 고문으로부터 상장과 함께 부상 100만 원이 각각 수여되었다.

차기 학술대회는 2년 후인 2020년 9월 28일-10월 2일, 독일의 Kloster Banz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