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분과 창립총회 개최 및 기념 심포지엄 개최 (2018.11.30)


지난 2018년 11월 30일(금) 인하대학교에서 알루미늄 분과(분과위원장: 김목순) 창립총회가 개최되었다. 알루미늄은 2대 금속재료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분과 개설이 늦어져 2018년 여름에 분과가 개설되었으며 추계 학술대회부터 분과위원회 활동이 시작되었다. 이에 분과 운영방안 논의를 위한 창립총회와 함께 분과설립을 기념하는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창립총회는 김목순 분과위원장을 비롯한 금속학회 회원 약 25명이 참석하였으며 금년도 분과위원회 활동 내역 보고 및 차년도 분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차년도에는 알루미늄 기술교류회 활성화를 위한 산업체 견학 프로그램 신설, 비철금속협회와의 공동 세미나 개최, 한중 알루미늄 워크숍 개최 등의 신규 사업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분과위원회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위한 회칙을 마련하기로 하였으며, 분과총회 및 소모임 활동 등 분과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하였다. 한편, 분과위원회의 지역별 원활한 활동을 위하여 인하대학교 박현순 교수를 간사로 추가 추대하기로 하였다.

기념 심포지엄에서는 알루미늄 기술개발과 산학연 협력(김목순 교수, 인하대학교), 고용질 함유 알루미늄 합금 빌렛 연주 및 균질화처리에 관한 연구(김명균 박사,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박판주조 알루미늄 판재를 이용한 자동차 열교환기용 클래드재 제조 및 특성 평가(어광준 박사, 재료연구소), 알루미늄 피스톤 개발 동향 (이정근 박사, 동양피스톤), 과공정 Al-15wt%Si 합금의 신초정 Si 제어 연구 및 그 미세조직, 인장, 마모, 피로 특성(이기안 교수, 인하대학교) 등 총 5건의 강연이 진행되어 알루미늄 합금 및 공정 개발, 특성 평가 및 분석 기술 동향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현대제철이 주관하고, 대한금속·재료학회 철강분과위원회가 주최한 제89회 철강기술심포지엄이 11월 1일(목)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미래자동차의 철강 소재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약 200여 명의 철강, 자동차 및 기타 관련사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많은 관심을 보였다. (공식 196명 - 철강사 84명, 자동차사 17명, 학교/연구소 25명, 부품사 23명, 기타 4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