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알루미늄 기술교류회 개최 (2018.12.6)




지난 12월 6일(목) 재료연구소에서 2018 알루미늄 기술교류회가 개최되었다. 본 기술교류회는 2016년 재료연구소 알루미늄연구실 주관하에 개최되기 시작하여, 매년 알루미늄 관련 산/학/연 기술공유의 장으로서 올해로 세번째를 맞는다. 특히, 대한금속·재료학회에서 알루미늄분과위원회가 올해 창립된 만큼, 이번 기술교류회는 대한금속·재료학회 알루미늄분과위원회와 재료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개최된 뜻깊은 행사라 할 수 있다.

최근 이산화탄소 배출규제 및 연비규제 강화로 친환경 수송기기 개발에 대한 요구가 증가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수송기기의 경량화를 위한 알루미늄 합금의 수요 및 기술개발의 필요성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본 기술교류회에서는 ‘알루미늄 소재기술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 기업홍보 및 기술적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정환 재료연구소장의 축사와 김목순 알루미늄분과위원장(인하대)의 개회사로 막을 연 이번 행사에는 6건의 초청강연과 4건의 기업홍보가 발표되었으며, 기업/연구소/대학 총 30여 개 기관에서 75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금년 기술교류회에서는 성시영 박사(자동차부품연구원, 친환경자동차의 글로벌 기술개발 및 알루미늄 소재의 적용현황), 최국선 박사(신양금속공업, 알루미늄 압출 기술의 최근 동향과 미래)를 포함한 총 6건의 기술강연과 경남금속, 대화알로이테크, 동산테크, 슈퍼코일 등 기업홍보발표가 이루어졌고 관련하여 최신 기술 동향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