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한중철강 심포지엄 개최 (2019.8.28-30)


지난 8월28(수)-30일(금) 3일간 제주에 위치한 호텔 난타에서 제11회 한중철강 심포지엄이 대한금속·재료학회 철강분과 위원회와 중국금속학회 주관으로 한양대학교 박종진 교수와 중국 북경과기대학(USTB)/수도강철의 WANG Xinhua 교수가 공동으로 주최되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중국금속학회 Yong Gan 회장과 대한금속·재료학회 김성준 회장을 비롯한 양국의 대학, 연구소, 기업으로부터 약 70여 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어 한중 양국 간 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였다. 학술 발표로는 한국 측 연세대학교 이영국 교수, 포항공대 철강대학원 조중욱 교수와 중국 측에서 수도강철의 Fuming Zhang 박사, Central South 대학의 Wanlin Wang 교수의 총 4건의 기조 강연을 포함하여 총 27편의 논문이 발표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제선/원료, 제강/연주 분야 기초와 응용분야에 걸친 다양한 주제의 발표에 대하여 많은 의견을 활발하게 교환하여 양국 간 학문적인 교류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한중 양국의 운영위원들은 내년 제12회 심포지엄을 중국 Central South 대학에서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본 심포지엄을 통해 양국의 철강 연구자들의 학술적, 인적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협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