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중 알루미늄 심포지엄(2019 Korea-China Joint Symposium on Aluminum Alloys) 개최 (2019.11.7-9)



지난 11월 7일(목)부터 11월 9일(토)까지 베스트웨스턴 제주호텔에서 2019 한중 알루미늄 심포지엄이 개최되었다.

본 심포지엄은 재료연구소 알루미늄연구실과 대한금속·재료학회 알루미늄분과위원회의 공동주관으로 처음 개최된 행사로 향후 중국 알루미늄 연구자들과의 지속적이 교류에 관한 공식적인 행사가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알루미늄 합금은 수송기기, 우주,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소재로 최근 자동차 경량화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본 심포지엄에서는 알루미늄 합금의 최신 기술 개발 내용으로 용탕처리, 연속주조, 소성가공, 미세조직 제어 등을 통한 고성능 알루미늄 합금 제조 기술에 대한 학술발표가 이루어졌다. 세부적으로 최근 7000계 알루미늄 합금 등 초고강도 알루미늄 합금 개발 및 상용화에 가장 공격적으로 임하고 있는 중국 대학 4 기관의 산업연계 기술 개발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5편의 논문발표와 함께 자동차용 알루미늄 합금 및 특성 분석 관련한 6편의 국내 논문발표 등 총 11편의 학술발표가 진행되었다. 또한 본 심포지엄에서는 알루미늄 합금의 기술 개발 내용뿐만 아니라 중국 측 참가 기관들의 연구 현황 설명과 함께 제2회 한중 알루미늄 심포지엄 개최 등 향후 교류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본 심포지엄을 통하여 향후 지속적인 교류 발판으로 한 한중공동연구 등 경쟁력을 갖춘 기술 개발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