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산학연 알루미늄 기술워크샵 및 연구 활성화 포럼 개최 (2021.8.25)


지난 8월 25일(수) 온라인으로 제3회 산학연 알루미늄 기술워크숍 및 연구활성화 포럼이 개최되었다.

본 기술워크숍은 알루미늄 기술동향 소개와 함께 산학연 관계자 간의 교류를 통한 알루미늄 연구활성화를 목적으로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3회 워크숍은 대한금속·재료학회 알루미늄분과, 인천과총, 한국재료연구원 알루미늄연구실(N-Lab) 공동주관으로 ‘신 모빌리티 시대에서의 알루미늄 소재와 기술개발’에 대한 주제로 진행되었다.

대한금속·재료학회 임차용 알루미늄분과위원장과 인천과총 조원승 회장의 인사말로 막을 연 이번 행사에서는 4건의 초청강연과 함께 xEV 시대 대응을 위한 알루미늄 소재, 기술 및 산업의 주제로 산학연 전문가들의 패널 토론이 이루어졌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으로 개최되었으나 110여명의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활기찬 행사가 되었다.

현대자동차의 강희삼 글로벌R&D마스터의 ‘자동차 분야 알루미늄 합금 개발 방향’ 강연을 시작으로 ‘금속 3D 프린팅 SLM 공정으로 제조된 AlSi10Mg 합금의 미세조직, 인장 및 기계적 특성’(인하대학교 이기안 교수), ‘고강도 고성형성 비열처리형 Almag(>6%Mg) 新알루미늄 판재’(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봉환 박사), ‘전기자동차 시대에 필요한 알루미늄 소재 및 부품 기술’(前 한국자동차연구원, 성시영 박사) 등의 강연이 진행되어 전기차를 비롯한 신 모빌리티 관련 최신 알루미늄 기술 수요 및 개발 동향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논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