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STEEL 2021 개최 (2021.12.5-9)


▲ ASIA STEEL 2021 만찬 단체사진

지난 12월 5일부터 9일까지 대한금속·재료학회 철강분과위원회 주관으로 Asia Steel 2021 jointed with ASIC (제8회 아시아 철강 학술대회 ? 제 2회 자동차 강재 학술대회, 조직위원장 포항공과대학교 임창희 교수)이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2009년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대회 이후, 우리 학회가 두 번째로 유치하게 되었다. 현재 지속되고 있는COVID-19 상황에 의해 본 학술대회 사상 처음으로 Hybrid 형태로 개최되었다 (국내 참가자 현장 발표, 해외 참가자 온라인 발표). 총 17개국에서 약390여 명이 등록하여 4건의 기조강연, 63건의 키노트강연, 179편의 구두발표, 64편의 포스터발표를 포함 총 310건의 논문 발표가 이루어졌다.

이 중 42%의 발표가 해외 체류 국외 연구자들에 의해 발표됨으로써, COVID-19으로 어려운 분위기에서도 Hybrid Platform을 활용한 활발한 참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국내에서도 포스코, 현대제철과 같은 일관제철사 및 세아베스틸/창원특수강등의 전기로 회사, 다수의 대학 및 연구소에서 적극적으로 참석하여, 철강 기술 및 학술 분야 최근 연구 동향을 공유하며,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한 토론을 이어 갔다. 특히 Asia Steel 학술대회에서 처음으로 AI/Smart Factory 세션을 구성하여 큰 관심을 받았다.

본 학술대회는 학술대회 전 기간 Hybrid Platform을 십분 활용하여, 현장과 온라인상에서 동시에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되었으며, 기술적인 부분에서 조금의 오류도 없는 성공적인 Hybrid 형태의 학술대회 개최 사례를 보여주었다. 더불어 향후 철강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신진 연구자들의 발굴을 위해 본 학술대회 사상 처음으로 Young Steel Scientist를 선정하고 상을 수여하였다. 무엇보다 COVID-19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현장 참석자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켰으며, 단 한 명의 감염 사례도 나오지 않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공적으로 본 학술대회를 치를 수 있었다.

본 학술대회는 포스코, 현대제철, 세아베스틸/창원특수강, 금속연구조합등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차기 9회 학술대회는 2024년 중국 금속 학회 (CSM) 주관으로 중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