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우 회원, 7월 과학기술자상 수상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승종)은 그래핀 전극을 활용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분야에서 발광 효율을 높이고 백색 조명을 개발한 이태우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교수를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7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지난 7월 3일 밝혔다.
이태우 교수는 발광 효율이 낮은 그래핀 전극의 한계를 극복해 다이오드의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세계 최초로 그래핀 전극을 적용한 백색 조명 시연에 성공한 바 있다.
또한 최근 3년 동안 권위있는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현재까지 105편의 SCI 논문을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논문의 평균 인용지수는 8.56에 달한다.
2008년 삼성종합기술원 전문연구원으로 재직시 휘어지는 디스플레이의 핵심기술인 유연 기판 위 패턴닝 및 소자제조 공정, 구동 트랜지스터 소자 및 고효율 장수명 발광 OLED 개발을 주도했던 그는 괄목할 만한 업적을 인정받아 젊은과학자상(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태우 교수는 "항상 희망이 되어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며, 이번 상은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계속 매진하여 앞으로 세계적인 연구결과를 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출처: 대덕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