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동일 서울대 교수,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신임 원장에 선임

권동일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가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에 선임되어 6월 23일(목) 오후 2시부터 행정동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개최하였다.

KRISS 13대 원장에 취임한 권동일 원장은 취임사에서 “표준연은 그동안 국가 과학기술 발전의 토대를 제공하고 우리나라 주력산업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설립 40여 년이 지난 지금은 세계적인 국가측정표준 대표기관으로 성장하였다.”라고 말했다.

권동일 원장은 취임 후 ‘미래로 세계로 나아가는 KRISS’를 목표로 기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권 원장은 이를 위해 ▲세계 최고 측정기술 선도를 위한 전략적 창의 연구 강화, ▲사회 이슈 대응 측정 기술 인프라 구축, ▲측정기술 서비스 체계화 및 사업화 추진, ▲차세대 미래 측정과학기술 선점을 위한 정책 기획력 강화, ▲조직 문화 개선 및 우수 연구 창출 지원 시스템 구축을 구체적 계획으로 내세웠다.

권동일 원장은 1979년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석사를, 미국 브라운대에서 재료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래창조과학부 전신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정책보좌관 등을 지냈으며 임기는 2016년 6월 23일부터 3년이다.

-출처: 한국표준과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