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태 회원 (서울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젊은 과학자상’ 수상


서울대 공대(학장 차국헌)는 재료공학부 남기태 교수가 12월 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개최한 우수과학자 통합시상식에서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남기태교수는 공학 분야의 뛰어난 연구 성과와 발전 잠재력을 인정받아 본 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의 영예는 시상식에 참석한 가족과 동료, 그리고 주요 인사들의 많은 축하와 격려 속에서 한층 고양되고,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으로서의 열정과 자긍심을 키운 새로운 계기가 된 데 의미가 크다.

남기태 교수는 식물의 광합성을 모방한 세계 최고 성능의 촉매 개발, 펩타이드를 이용한 광전자 나노 재료 연구 등 재료공학 분야의 학문적·산업적 진보를 이끌었다.

이날 시상식은 한국과학상·공학상, 젊은과학자상,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등 4개 포상 총 18명의 우수 과학자에 대한 시상 및 축하 행사로 이뤄졌다.

서울대 공대 차국헌 학장은 “미래 과학의 발전을 위해 늘 노력하고, 소통하는 과학기술인이 돼주길 바란다”며 수상자에 대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출처: 서울대학교 재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