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헌 회원 (University of Arizona), 2018년 SME Career Development Grant 받아


▲이재헌 교수와 대학원생들 (왼쪽 부터 Betty Rathbone, Alex Nathe, Jiajia Wu, 안준모 학생)

미국 애리조나 대학교(University of Arizona) Mining and Geological Engineering 학과의 부교수인 이재헌 회원이 2018년 SME (Society for Mining, Metallurgy and Exploration) Career Development Grant를 받게 되었다.

본 제도는 첨단 공학/과학에 밀려 점점 사라져 가는, 자원/광산공학 및 화학야금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학회와 기업차원에서 해당 분야의 교수들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1년에 10만 달러씩 3년 동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구리 회사 중 하나인, Freeport McMoRan Copper &Gold의 도움으로 시작되었다.

이재헌 교수는 이 지원금으로 오래된 실험 기자재 및 분석 장비를 새로 구입하고 대학원생들 지원과 더불어 국제 학회 및 심포지엄에 참석하여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학생들의 견문을 넓히데 사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1993년 및 1995년에 고려대학교 금속공학과 에서 학·석사를 마치고, 2003년에 University of Arizona의 Materials Science &Engineering 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재헌 교수는 Newmont Mining과 Barrick Gold에서 2014년까지 근무하였으며, 세계 굴지의 광산/금속 회사에서 근무한 현장 경험을 살려서, 이러한 글로벌 마이닝 기업들이 원하는 학생 및 연구원들을 배출하여 학계와 산업계가 서로 상생하는 길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