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환 회원 (한양대), 나노코리아 2019에서 과학기술정통부장관상 수상


본 학회 회원인 최창환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교수는 웨이퍼 레벨의 차세대 저전력 나노 소자, 모노리틱 3차원 집적 공정 및 뉴로모픽 시스템 구현에 대한 연구 성과를 창출해 국가 나노분야 학문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점을 인정아 나노코리아 2019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최 교수 연구팀은 웨이퍼 레벨의 3차원 소자 및 집적 공정 기술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거두고 있다. 저온 단위 공정과 이온 주입 방식을 통한 나노 모노리틱 3차원 공정 기술 개발을 나노종합기술원과 국내 대학 최초로 개발했고 나노소재원천기술개발 사업 연구책임자로 3차원 집적 공정 기술을 통한 뉴로모픽 시스템 구현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또 원자층 증착법을 활용한 고유전 상수 유전 박막과 금속 박막을 활용한 웨이퍼 레벨 차세대 저전력 나노 전자 소자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최 교수는 최근 3년간 네이처,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스, 나노스케일, NPG 아시아 머티리얼스 등에 40편 이상 우수 논문을 게재하고 21건의 국내외 특허를 등록 및 출원하는 등 우수한 연구성과를 내고 있다.

또 반도체 소자 스케일링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3차원 집적 공정방식의 연구를 진행해 향후 반도체 분야에서 새로운 소자, 재료 및 공정 기술에 혁신적 결과가 예상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한편, '나노코리아 2019'는 7월 3일부터 사흘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렸으며 다양한 나노융합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전시회와 최신 나노기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심포지엄 등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삼성과 LG를 비롯한 국내 주요 기업과 미국, 일본 등 12개 국가에서 436개 기업과 기관이 650개 부스에서 첨단 나노기술과 응용제품을 전시했다.?

-출처: 전자신문, 이뉴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