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태 회원 (서울대) 연구팀, 촉매 안정성과 효율 향상된 인공광합성 시스템 개발

영구적 안정성 확보한 전기화학적 이산화탄소 환원 기술 개발


▲왼쪽부터 서울대 재료공학부 남기태 교수, 조남헌 박사과정, 국민대 이찬우 교수


▲2단계 전기분해법을 이용한 전기화학적 포름산 생성 기술 모식도 및 대표 결과

우리 학회 종신회원인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남기태 교수 연구팀(조남헌 박사과정, 이찬우 박사)은 영구적인 촉매 안정성과 촉매 효율이 확보된 이산화탄소 환원시스템을 개발했다.

2016년에 시작된 SNU-KIST Joint Research Lab 은 KIST 민병권 박사 연구팀(황윤정 박사)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기존 팔라듐 금속 촉매가 가지던 일산화탄소 흡착을 통한 촉매 성능 저하의 문제에 해결하고자 하였다.

공동연구팀은 산화 전압을 인가하여 역반응을 유도하면 흡착된 일산화탄소가 우선적으로 산화된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환원/산화 전압 을 주기적으로 교차하여 가하는 ‘2단계 전기분해법’으로 기존 6시간 이내에 성능이 80% 감소하던 촉매의 안정성을 영구적으로 유지시키며 98%의 높은 포름산 전환율을 달성하였다.

남기태 교수님 연구실 조남헌 박사과정 학생과 졸업생 이찬우 박사(현 국민대 응용 화학부 교수)는 공동 1 저자로 이 연구를 주도하였으며, 논문은 저명 국제 학술지인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되었다.

-출처: 서울대학교 재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