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의준, 주영창, 이건도 회원 (서울대) 연구팀, 이차원 물질에서 매개 원자 발견


▲재료공학부 윤의준 교수(왼쪽), 주영창 교수(가운데), 신소재공동연구소 이건도 교수

우리 학회 회원인 서울대 재료공학부 윤의준, 주영창 교수와 신소재 공동연구소 이건도 연구교수팀은 대표적인 이차원 물질인 그래핀내에 존재하는 구조결함(structural defect)을 빠르게 정상 구조로 변환시키는 매개원자(mediator atom) 를 발견하고 그 역할을 슈퍼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이용하여 규명하였다.

이 매개원자 메커니즘에 의하면 기존에 알려진 원자결합의 회전에 의한 변환보다 1/5 정도 작은 에너지에도 쉽게 구조변환이 일어나며 이 메커니즘을 이용하면 더 적은 비용으로 고품질의 이차원 물질을 제작할 수 있게 된다.

이 연구는 영국 옥스포드대 Alex Robertson박사와 미국 텍사스 대학교 Jamie Warner교수, 일본 AIST Kazu Suenaga박사 등 세계적인 투과 전자 현미경 그룹의 실험연구와 공동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연구결과는 Science Advances 6월 10일 “Direct Observation and Catalytic Role of Mediator Atom in 2D Material"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었다.


▲ 매개원자(빨간색원자)에 의한 구조결함의 변환 과정(위)과 고해상도 투과 전자 현미경에서 관측된 매개원자(빨간색 화살표)에 의한 구조변환(아래)

-서울대 재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