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균 회원 (서울대) 연구팀, 생분해성 무선 약물전달 플랫폼 개발
▲ 생분해성 무선약물전달 플랫폼 및 생체응용 모식도
 
우리 학회 종신회원인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강승균 교수 연구팀이 필요한 약물을 체내에서 전달 후, 스스로 녹아 사라지는 의료기기 플랫폼을 개발하였다.
 
체내에서 1-2주 동안 무선제어를 통해 저용량 약물을 직접 전달하고, 사용이 끝난 후 수개월 동안 몸속에서 분해되어 사라진다. 
 
▲ 생분해성 무선 약물전달 플랫폼의 작동예시(좌) 및 생분해 과정 관측 이미지(우)
 
이번 개발된 생분해성 약물전달 의료기기는 체내에서 삽입되어 무선으로 작동할 뿐만 아니라 사용이 종료된 후 몸속에서 녹아 흡수되기 때문에 별도의 제거 수술이 필요하지 않다.
 
특히, 반복적인 통증 치료나 주기적인 암치료에 사용될 수 있으며, 기존의 주사주입형 약물전달보다 저용량으로 필요 부위에 직접 전달함으로써, 약물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고, 반복적인 약물치료 시 추가 수술 없이 약물전달이 가능하다.
 
또한, 치료가 끝난 뒤 임플란트 된 의료기기 제거를 위한 2차 수술 역시 필요치 않아 수술로 인한 2차 위험성과 비용을 근본적으로 해결한 미래 의료기술이다.
 
본 연구는 국제 학술지 ‘Science Advances’ 8월 28일자에 온라인 게재되었다. 
 
■ 논문 정보
*제목: Wirelessly controlled, bioresorbable drug delivery device with active valves that exploit electrochemically triggered crevice corrosion
*논문 URL: https://advances.sciencemag.org/content/6/35/eabb1093
 
-출처: 서울대 재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