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동일 회원 (서울대),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
▲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권동일 교수
 
우리 학회 편집부회장을 역임한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권동일 교수가 대한민국학술원상을 수상하였다.
 
시상은 대한민국학술원(회장 김동기) 대회의실에서 지난 9월 17일 개최된 「제65회 대한민국학술원상 시상식」에서 진행됐으며 해당 행사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학술원 회원 및 수상자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대한민국학술원상은 대한민국학술원이 국내 학술연구 진흥을 위해 세계적 수준의 우수하고 독창적인 연구업적을 이룬 학자에게 매년 수여하는 상으로, 1955년부터 현재까지 총 26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우리 학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권위 있고 영예로운 상이다. 수상자는 학술원 해당 분과회 예비심사, 회원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부문별 심사위원회 심사, 종합심사위원회 심사 등 6개월간의 심사 과정을 통해 선정되었다.

올해 수상자는 인문학부문 2명, 사회과학부문 2명, 자연과학기초부문 2명, 자연과학응용부문 2명으로 모두 8명이며, 이 중 자연과학응용부문 수상자인 권동일 교수는 비파괴적인 방법을 통해 재료의 기계적 특성을 정량적으로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계장화 압입시험법’을 개발하여 소재물성평가 분야의 혁신적인 발전을 이룩한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하였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메달, 그리고 부상으로 각각 상금 1억 원이 수여됐으며, 시상식에 참석한 유은혜 부총리는 각 분야에서 연구에 정진하여 탁월한 업적을 이룬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우리나라 학문 발전과 후학 양성에 있어 대한민국학술원의 역할을 강조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하였다.

-출처: 교육부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