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국 회원 (연세대), '2020년 한국공학상' 수상
▲ 연세대 이영국 교수
 
우리 학회 이영국 회원(연세대학교)께서 2020년도 한국공학상(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이영국 교수는 세계 최초로 자동차용 고망간(High-Manganese) TWIP강*을 국내 기업과 함께 개발하여 차체 경량화 및 안전성 향상에 기여하였다. 또한, 고망간강 관련 연구 결과들을 금속(구조재료) 분야 최우수 학술지에 세계에서 가장 많이 게재하는 등 학술적 업적 또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영국 교수는 현재 우리 학회 대한금속·재료학회지(SCIE 등재지) 편집장으로도 활동 중이며, 2012년 우리 학회 세아해암학술상을 수상하였다.

한국공학상은 1994년 제정되었으며, 공학 분야에서 세계 정상 수준의 연구 성과를 이룩하여 그 연구업적이 국가경제 및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한 과학기술자에게 수여된다. 국내 기초과학과 연구개발 분야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한국공학상은 현재까지 총 39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국내 과학기술계 발전과 연구자 사기 진작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격년으로 시행돼 오던 한국공학상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심사는 세부분야, 전문분야, 종합심사 등 3단계를 거치며 외국석학의 자문을 받아 최종적으로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대통령 상장 및 상금 7천만 원을 지급한다.
 
■ 용어설명
1. TWIP강(Twinning Induced Plasticity Steel) : 기존 강철 대비 강도는 높으면서 연성도 뛰어난 강재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