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섭 회원 (포항공대), 과기부 '건강한 연구실' 선정
 
우리 학회 저널 MMI 편집장(EiC)인 포항공대 신소재공학과 김형섭 교수가 운영하는 '구조용 나노금속 공정 연구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이하 과기부)부터 좋은 연구 문화를 가진 '건강한 연구실'로 선정되었다.

김형섭 교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집중근무 시간을 지정하여 이외 시간에는 자유로운 근무와 여가활동이 가능토록 연구실을 운영했다.
 
건강한 연구실은 젊은 과학자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과기부가 2020년 처음 실시한 정책으로, 연구실 문화와 성과가 우수한 연구실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건강한 연구문화 확산과 연구자 사기 진작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서면과 발표 평가를 거쳐 선정된 10개 연구실은 연구 데이터 공유, 산학협력 프로젝트 활성화, 연구원 진로 지원 등 우수사례를 통해 발굴됐다. 10개 연구실의 공통점은 학생이 참여하는 연구실 운영 등 수평적인 문화를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과기부는 선정된 10개 연구실에 장관 상장과 인증마크,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매월 건강한 연구실 현판식과 현장 간담회를 추진, 우수사례를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또 건강한 연구실 문화를 도출하고 운영가이드를 제작, 현장에서 연구실 문화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연구실 구성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연구자 친화적인 연구행정을 지속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강화키로 했다.

-출처: 헬로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