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엔지니어링 금속제련 플랜트 진출

포스코엔지니어링(대표 조뇌하)이 국내 기술로 건설한 귀금속 회수 플랜트를 해외에 최초 수출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포스코엔지니어링은 지난달 24일 국내 최대 비철금속기업 LS니꼬동제련과 칠레 국영 구리회사 코델코(CODELCO)의 합작법인 PRM(Planta Recuperadora de Metales SpA.)과 칠레 귀금속 회수공장 건설을 위한 3,000만달러 규모의 설계·구매·시공·관리(EPCM)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26일 밝혔다.

합작법인 PRM은 LS니꼬동제련과 코델코가 각각 66%와 34%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계약 내용에 따라 포스코엔지니어링은 칠레 메히요네스(Mejillones) 지역에 총 면적 10만m2 규모 귀금속 추출 공장 건설을 위한 설계, 구매, 그리고 시공관리(Construction Management)을 맡아 수행하게 된다.

-출처: 철강금속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