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강판, 미얀마 CCL 준공식

포스코강판(사장 신정석)이 미얀마 CCL(Color Coating Line)을 준공했다.

포스코강판은 지난 9일 미얀마 양곤주에서 연산 5만톤 규모 미얀마 최초 컬러강판 공장인 Myanmar POSCO C&C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주미얀마 이백순 한국대사, 양곤주 관계자, 합작사인 MEHL 관계자, 고객사, 시공사 및 포스코패밀리 임직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지난 11월 1일부터 공장 가동을 시작한 Myanmar POSCO C&C는 미얀마 현지에 우수한 품질과 다양한 색상의 제품 공급을 위해 최신 설비와 특히 환경보존을 위한 폐열에너지 재활용 등 친환경설비를 도입했다.

미얀마 현지 시장에서 박물제품을 선호하는 특성에 따라 소재 처리능력이 0.18㎜인 초극박재까지 생산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지붕재뿐만 아니라 외장용 컬러강판을 생산할 수 있다.

포스코강판은 미얀마 최초이자 최고 컬러강판 제조기업으로 성장해 내수 선점과 함께 동남아 시장 진출 교두보로서 위상을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이날 신정석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Myanmar POSCO C&C는 미얀마 최초의 컬러강판 제조기업으로 우수한 품질과 다양한 색상의 컬러강판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고객의 경쟁력 강화와 가치창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철강금속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