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강판, 잉크젯 프린트강판 설비 도입

포스코강판(대표 전중선)이 잉크젯 프린트강판 생산을 위한 파일로트(PILOT) 설비를 도입했다.

파일로트 설비는 실험생산이나 연구를 위한 간이 설비로 생산능력은 얼마 되지 않지만 잉크젯 프린트강판에 적합한 설비이다.

잉크젯 프린트강판은 인쇄 방식으로 프린트기에서 종이를 뽑아내듯이 제작하는 방식으로 아직 수요가 많지 않다.

포스코와 동국제강 역시 현재 잉크젯 프린트강판 생산을 위한 파일로트 설비를 구비하고 있다.

마우스패드 등 아직 수요는 많지 않지만 잠재 가능성은 크기 때문에 디자인 구현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이 필요한 제품이다.

2018년 8월 말 도입되는 4CCL에는 잉크젯 프린트강판 생산이 가능하다. 현재는 수요가 많지 않기 때문에 파일로트 설비에서 대응이 가능하다.

꾸준한 연구개발로 수요를 늘려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출처: 철강금속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