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 베어링강 등 특화 제품 개발

고객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재 개발 매진

세아베스틸(대표 윤기수·이태성)이 올해 베어링강 등 특화제품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올해 개발 강종의 컨셉은 수익성도 내고 기술력으로 경쟁사 대비 차이를 벌릴 수 있는 강종으로 고객들이 가장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재개발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베어링강은 빌릿을 소재로 한 자동차용 소형 압연재에서부터 잉곳과 블룸을 소재로 한 산업기계용 대형 규격까지 품질 우위로 경쟁사들과 차별화해 나갈 방침이다.

오일·가스 등 에너지용 강재로 드릴컬러는 원가 대비 상당한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강재이며 해외시장의 수요가 개척 차원에서 지속적인 강종 개발을 해나갈 뜻을 내비쳤다.

건설중장비 언더캐리지용 외에 피스톤로드, 피스톤 캐이싱 등 소재도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4차 산업혁명인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맞춰 원가개선과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차원에서 제조공정의 신예화, 제품보증, 제품개발을 접목시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철강금속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