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창원특수강, 수입 대체품 개발 집중

2년간 국산화 R&D 투자 … 올해 신강종 속속 출시

세아창원특수강(대표 이지용)이 최근 2년간 일본과 유럽 등으로부터 수입해 오던 금형용 소재의 국산화를 위한 연구개발(R&D) 투자에 집중해 온 결과 2018년부터 신 강종을 속속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밀금형강 소재로 SMAT E는 재용해(ESR: Electrode Slag Remelting)를 거친 프리미엄급 소재로 지난해 고객사로부터 필드테스를 이미 끝내고 현재 소량 위주 판매 중이나 3월부터 본격적인 양산 및 공급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SMAT F도 마찬가지로 수입품 대체재로 그동안 해외로부터 조달해 왔으나 해외 모 업체의 독점공급과 특허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절단, 가공성, 경면성 등 모든 테스트가 완료되고 3월부터 견본 시제품을 출하할 것으로 파악됐다.

SMAT V도 유럽산 수입품 대체재로 개발을 완료하고 필드 시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 회사는 두산중공업(2/17일)과 세아베스틸(2/26일)에 이어 오는 2월26일 출하분부터 금형강 공급가격을 인할 방침이다.

-출처: 철강금속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