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열연제품 생산성 크게 향상

현대제철(부회장 우유철)이 지속적인 설비개선 활동을 통해 품질과 생산성을 모두 높이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 2006년 8월 당진제철소 1열연 공장을 처음 가동한 이후 1열연과 2열연 공장 누적 생산량이 지난 13일 기준으로 7,000만 톤을 돌파했다. 11년 7개월 만에 올린 성과다. 지난해 5월 6,000만 톤의 누적 생산을 달성한 이후 1년 1개월 만에 7,000만 톤 생산을 돌파하면서 생산 증가 속도가 더욱 빨라졌다.

회사 측은 그동안 품질과 가격 측면에서 수요가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열연 제품 생산에 주력해왔고 이는 국내 주요 기간산업 및 국가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내 산업 경쟁력 향상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출처 : 철강금속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