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제강, 경강선재 점유율 선두 굳건

대다수 업체 점유율 하락

고려제강(회장 홍영철)이 경강선재 판매 선두를 유지했다.

국내 경강선재 가공업체 주요 6개사의 5월 판매실적 집계자료에 따르면, 고려제강은 전월 대비 0.6%p 높아진 31.7%의 판매점유율을 나타냈다. 판매는 전월보다 390톤가량 감소했으나, 지난달보다 판매 점유율을 크게 늘리면서 선두자리를 굳건히 했다.

만호제강은 전월보다 0.5%p 높아진 20.7%의 판매점유율을 보면서 2위 자리를 지켰다. 만호제강은 고려제강과의 점유율 차가 지난해 10월 14.4%p까지 벌어졌으나 최근 11.0%p까지 격차를 줄였다.

DSR제강은 전월보다 0.7%p 낮아진 15.7%의 판매점유율을 보이면서 3위를 유지했다.

DSR제강은 작년 하반기 이후 지속적으로 점유율을 확대했으나 최근 소폭 하락하는 양상이다.

동일제강은 전월 대비 0.4%p 낮아진 15.0%의 판매점유율로 4위를 지켰으며, 영흥철강은 지난달보다 0.2%p 낮아진 12.9%의 판매점유율로 5위를 유지했다. 청우제강은 지난달보다 0.1% 낮아진 3.9%의 판매점유율을 보였다.

대다수 업체의 판매점유율이 하락한 반면, 고려제강과 만호제강 등 선두권 업체의 판매점유율은 지난달보다 상승한 상황이다.

-출처 : 철강금속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