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MPPC, 멕시코에서 자동차강판·가전강판 누적 판매 500만 톤 달성

시코에 위치한 포스코 가공센터 중 하나인 포스코-MPPC가 누적 판매 500만 톤을 달성했다. 포스코의 해외가공센터 중 가장 짧은 기간에 이룬 쾌거로, 포스코-MPPC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10월 16일 관련 인사 80여 명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가졌다.


▲포스코-MPPC 500만 톤 판매달성 기념행사에서 김광수 포스코아메리카 법인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기념행사에는 김광수 포스코아메리카 법인장, 김병휘 포스코멕시코 법인장, 박종인 포스코 철강사업운영그룹장 등이 참석해 후안파블로 멕시코 경제부 연방대표를 포함한 자동차 제조사와 공급사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 맞았다. 특히 기여도가 큰 12개 고객사와 공급사에는 감사패를 전달하고 그동안의 협조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후안파블로 멕시코 경제부 연방대표는 축사에서 “포스코-MPPC는 멕시코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많은 기여를 해 왔다. 앞으로도 더 큰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윤태현 포스코-MPPC 법인장은 더 우수한 철강제품과 고객 맞춤 솔루션 마케팅으로 빠른 시일 내에 1000만 톤 판매 법인으로 성장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10월 4일 500만 톤 판매분 선적식에서 포스코-MPPC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MPPC는 이번 500만 톤 판매 달성을 계기로 멕시코 철강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한편, 사업 확대 방안도 끊임없이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기가스틸을 포함한 고급 자동차강판 판매 비중 확대 및 가전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멕시코에 진출해 있는 한국 자동차 부품사와의 전략적 제휴 등 사업 다각화에도 나설 예정이다.

-출처: POSCO NEWS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