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혁신 기술로 성장 동력 확보

순천 3CGL 조업 100% … 고성능 융복합 신소재 기술 개발

현대제철(부회장 우유철)이 고부가 시장 역량 강화와 혁신 기술 기반으로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전사적 역량 고도화를 바탕으로 고부가 글로벌 시장을 적극 확대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기술 역량 강화 및 시장 선도적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순천공장 3CGL 안정적 양산으로 생산 조업도 100%를 달성하며 생산능력을 증대했다. 또 강종별 전용화 공장을 운용하면서 품질 고도화에 나섰다. 2021년까지 총 9개 도금설비 중 6개 설비를 전용화할 계획이다. 또 초고장력강 증대 대응 설비 개선을 위한 선제적 투자에 나섰다. 이를 통해 제강 LF 설비 추가를 통한 공정부하를 해소했다. A/E 연계 고객 지원 강화로 인증부터 양산까지 단계별 지역 맞춤형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아울러 해외 전략형 프리미엄급 고탄소강 판매 확대, 단조 ESR 설비 양산을 통한 고청정 제품군을 늘리고 있다. 이를 통해 고청정 금형강, 단조롤 등 고급재 시장에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또 현대제철은 고부가 기능성 전략강재를 적극 개발하고 있다. 미래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고성능 신제품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차세대 강판으로 고성형 복합 성능 강재 선행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극지 해양용 강재로 고강도, 저온인상 확보 신규 강종인 YP 500㎫ 급을 개발했다. 또 LNG 특화 제품으로 LNG 탱크/선박용 고부가 제품인 극저온 철근과 9% 니켈강도 개발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이종소재, 공법 적용 기술을 확대하고 있으며 미래 성장을 위한 경량 신소재 부품을 개발하고 있다.

-출처: 철강금속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