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강판, 질감 살린 컬러강판 출시

다양한 색상·무늬·질감 구현 가능한 제품 선봬

포스코강판(대표 하대룡)이 질감을 살린 착색아연도금강판(컬러강판)을 통해 새로운 수요 확보에 나서고 있다.

최근 컬러강판 업계는 건축자재에 적용되는 제품 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강판이 표면에 다양한 무늬, 색상, 질감을 구현할 수 있는 스틸아트(SteelART)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글라스 라미네이트 코팅기술을 통해 대리석, 나무 등 다양한 질감을 살린 제품 판매에 나섰다. 이 기술은 자연색 구현이 가능한 고해상도의 잉크젯 프린트강판에 얇은 유리를 라미네이트한 컬러강판으로 현재 상용화 중인 컬러강판과 비교할 수 없는 고광택, 고선영, 고경도를 갖는 제품이다.

대리석, 타일을 대체할 수 있어 실내외 미관을 살릴 수 있는 제품으로 용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8 금속산업대전에서는 포스코강판의 생활밀착형 제품 즉 글라스 라미네이트를 활용한 아트월, 그라비아 옵셋 프린트를 활용한 벽체, 내지문 STS를 활용한 씽크대 등을 전시해 많은 전문가로부터 무한한 용도 확대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건축자재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대리석에서 라돈 검출과 같은 환경문제도 포스코강판의 대리석강판으로 대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나무보다 더 나무 같은 질감의 프린트강판은 불연성으로 화제에 대한 안전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꼽히고 있어 향후 판매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출처: 철강금속신문